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니 파퀴아오 (문단 편집) === [[쉐인 모슬리]] === 마가리토와의 경기 후 2011년 5월 8일 역시 복싱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쉐인 모슬리]]와 WBO 웰터급 타이틀매치를 벌여 만장일치로 승리했다. 대전료는 매니 파퀴아오 2천만 달러, 셰인 모슬리 5백만 달러.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몰아붙였고 3라운드 다운을 빼앗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모슬리가 방어로 일관한 탓에 약간 지루한 경기가 되었으나 역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라운드 중반 이후부터 무릎에 쥐가 나서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다고... --9라운드-- 10라운드 클린치에서 --테이크다운-- 슬립다운이 있었는데 레프리가 이를 잘못 판단하여 다운 판정을 내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판정에서는 번복된 듯. || [youtube(doHE55JmbdU)] || || 파퀴아오 vs 모슬리 || 2013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고 한다. 사실 자기 체급의 파이터들은 이미 거의 다 족친 상태라 앞으로 남은 대전들의 상대를 찾기도 어려울 듯. 파퀴아오의 다음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11월 6일 아니면 13일에 치를 예정으로 후안 마뉴엘 마르케즈와의 3차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그리고 메이웨더는 우선 9월 18일에 텍사스 댈러스 카우보이 스타디움에서 WBC 웰터급 챔피언인 빅토르 오티즈와 경기를 가졌다. 4라운드에 오티즈의 고의적인 버팅으로 심판이 오티즈에게 경고를 주었다. 이후 글러브를 터치하고 경기가 재개되는 순간 무방비의 오티즈를 메이웨더가 강타, 오르티즈는 떡실신, 심판은 갑자기 정신이 들었는지 카운트를 세고 그대로 경기 끝. 이것은 [[마이크 타이슨]]의 핵이빨 경기 이후 희대의 막장 매치가 돼 버리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